(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가수 아이비가 속옷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과시해 화제다.
아이비가 모델로 나서고 있는 게스 언더웨어는 2010 하반기 새 프로모션 'FANTA-G2'의 2차 화보를 1일 공개했다. 화보 속 아이비는 늘씬한 몸매와 가슴선을 과감히 드러내며 섹시미와 성숙미를 물씬 풍겼다.
지난 달 5일 한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아이비는 탄탄한 근육질의 외국 배우들 사이에서도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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