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개그맨 서경석이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예비신부는 20대 후반으로 미술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2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서경석은 지난 5월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연하의 여인과 교제중임을 처음 밝혔고 당시 만난지 6개월 정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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