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전용 특별열차 편으로 30일 오후 6시25분(한국시간 오후 7시25분)께 투먼(圖們)에 도착해 20분 후인 오후 6시45분께 북한의 남양으로 건너갔다. 김 위원장은 이로써 4박5일간의 중국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