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홍대 계란녀'라고 불리는 미모의 여성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온라인에 올라온 동영상에서 이 여성은 홍대 거리 한복판에서 트럭을 주차해놓고 싼값으로 계란을 팔고 있다. 특히 배우 이시영을 닮은 예쁜 외모의 여성이 계란을 판다는 사실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계란을 파는 게 아니라 사실 자신의 인터넷 쇼핑몰을 홍보하는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여성이 타고 다니는 트럭에 붙은 인터넷 주소를 입력하면 '9월 10일 엄청난 것이 깨어난다!'라는 문구가 적힌 티저 사이트가 나온다는 이유 때문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