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택전력은 26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올해 1~6월 순손실 규모가 1억4600만 위안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7253만1700 위안) 대비 규모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은 18.26% 증가한 22억9000만 위안이다.
회사는 연료비 등 원가 상승과 환차손을 적자 지속 원인으로 꼽았다.
또한 1~9월 누적 순손실 규모가 3억8000만~4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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