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은 개점 4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남녀 사계절 의류를 한자리에 모아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사계절 의류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여성 의류는 ‘쉐르치’ 반팔 원피스(27만9000원)가 15만9000원, 여름재킷(25만9000원)은 3만원에 특가 판매한다. 또한, ‘최정원’ 민소매 블라우스(19만8000원)는 3만원, 가을재킷(39만8000원)은 7만 8천원, ‘까뜨리나’ 겨울 코트(118만원)는 41만9000원에 판매한다.
남성 의류도 사계절 상품을 최대 70% 할인판매한다. '인디안’ 봄, 여름 재킷은 5만9000원부터, ‘세르지오’ 여름 티셔츠는 1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가을 및 겨울 의류는 신상품을 30%까지 할인해 가을 점퍼는 3만9000원부터, 겨울 파카는 14만5000원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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