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강영원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국영석유사간 상호협력과 한국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참여를 역설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