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엑큐리스는 한국거래소의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23일 공시했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