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경은 기자) 유한양행은 오는 24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0일 공시했다. IR은 1대1 및 그룹 미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사 실적 및 주요 경영현황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kkeu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