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광진실업은 주식가격 안정을 위해 한국외환은행과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오는 3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며, 계약금액은 5000만원이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