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호북삼협신형건재(湖北三峽新型建材, 600293.SH)는 상반기 영업이익 2042만 위안을 달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17.42% 급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4362.84% 늘어난 2175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주당순이익은 4407.14% 상승한 0.0631 위안이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