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통화금마제약그룹(通化金馬藥業集團, 000766. SZ)은 올해 1~6월 매출 8474만 위안을 실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99% 개선된 규모다. 하지만 상반기 영업이익은 11.33% 줄어든 1099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순이익도 1235만 위안에 그쳐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56% 감소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