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광동제약은 17일 자사주 44만주를 취득해 최대주주 보유지분이 30.65%(1606만4866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