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무료 서비스인 ‘쇼 뉴스 알리미’를 신청하는 고객수 만큼 후원금(1인 100원)을 적립해 국제구호개발 단체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널’에 전달하는 캠페인을 오는 11월 말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