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골프신동 김희진양, 美 주니어 투어서 우승행진

2010-08-16 15:5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9세의 미 재미동포 골프 선수가 주니어 투어에서 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주니어 골프대회에서 70차례나 우승한 주인공은 캘리포니아주 린우드의 링컨초등학교에 다니는 캐런 김(한국명 희진) 양이다. 그는 지난해 12월 27-30일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US 키즈 주니어 골프 전국대회'에서 2위를 13타로 제치고 1위로 오르는 성과를 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