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한화L&C가 주부들로 구성된 소비자패널을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한화L&C '소비자패널 1기'는 지난 13일 발대식을 가진후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한화L&C 소비자패널로 선발된 사람들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블로거, 소비자 등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갖춘 사람들로 구성됐다. esit91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