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즈가 후원하는‘CinDi 2010’영화제 포스터 |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도메인∙호스팅∙솔루션 기업 후이즈는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디지털 영화 축제 ‘제4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CinDi 2010)’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후이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IT자원을 활용해 CinDi 2010 영화제 홈페이지의 서버호스팅과 회선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영화제 공식 게스트를 위한 에코백 600개를 제작해 증정한다.
한편 CinDi 2010 후원을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씨네토크(www.cinetalk.co.kr)에 초대권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영화제 기간 동안에 상영되는 영화 중 한편을 골라 관람할 수 있는 초대권도 증정한다.
ksrkwo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