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화공과기산업(華工科技産業, 000988.SZ)은 9일 이사회를 소집 개최하고 제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 방안을 토론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또한 회사는 투자자들의 이익 보호를 위해 신청을 거쳐 자사주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설명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