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경은 기자) 한진중공업은 별내지구 집단에너지 사업권을 인수하기 위해 별내에너지 주식 76만주를 현금 취득하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50%, 취득금액은 63억원이다. kkeu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