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경은 기자) 외환은행은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2109억원으로 전분기보다 33.7%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947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6% 올랐고, 영업이익은 2770억원으로 33.4% 감소했다. kkeu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