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인포바인은 SK텔레콤과 2010년 SKT 3분기 휴대폰인증서 보관서비스 구매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1억50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7.3% 규모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