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KTH는 일인칭슈팅(FPS)게임 '어나더데이'의 중국 서비스를 위해 현지 게임회사인 북경광우재선과기유한공사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북경광우재선과기유한공사는 '문도 온라인', '창세 온라인' 등을 서비스하는 중국 10대 게임회사다. '어나더데이'는 이번 계약으로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에 이어 중국시장까지 진출하게 됐다. diony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