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아세아텍은 대구시 달서구 일대에 소유한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69억3746만원 규모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11.6%에 해당하는 규모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