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헤파호프코리아가 HHI-KOMEX와 체코에 23억3089만원 규모의 PV 실리콘 태양광 모듈 공급하기로 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54.9%에 해당하는 규모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