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순당,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도 '약세'

2010-07-30 11:14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국순당이 2분기 '깜짝 실적' 달성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12분 현재 국순당은 전 거래일보다 0.92% 내린 1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낙폭을 조금씩 줄이고 있다.

국순당은 이날 2분기 영업이익이 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22.8%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익도 각각 153.3%와 374.9% 증가했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