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미화 기자) G2O首尔峰会将于今年11月在韩国首尔举行。韩国农村振兴厅为了宣传本次峰会,在京釜高速铁路沿线的庆尙南道密阳市的5700㎡的农田里,以农田艺术描绘出:“G2O首尔峰会”“绿色农村,寻找希望”等字样。 huazi625@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