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세계투어는 30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블루젬디앤씨(옛 지피다이아몬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유동승에 30억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세계투어는 작년 8월21일 지피다이아몬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취득했고, 이후 블루젬디앤씨와 합병을 통해 블루젬디앤씨 신주인수권부사채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