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현금자동인출기 수수료 아직도 2위안

2010-07-30 07:26
  • 글자크기 설정

중국 신문석간(新闻晚报)에 따르면 현금자동인출기 파문이 상하이까지 닻지 못했다.

교통은행은 은행간 현금인출은 아직도 2위안이라 했다.
그외 상하이에 있는 상해은행, 포동개발은행, 농업은행, 중국은행 등 주요은행은 원래의 수수료를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