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베이징 시민 장위량 씨가 장애인을 위해 특별 설계된 자동차에서 내리고 있다. 베이징 시는 장애인 전용 자동차를 출시해 두 발이 불편한 장애인도 편리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했다. [베이징(중국)=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