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5시(현지시간) 쓰촨(四川) 야안(雅安)시 한위안(漢源)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58채의 가옥이 파손되고 21명이 실종됐다. [쓰촨(중국)=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