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삼성증권은 계열사임원 신창언씨가 지난 16일 자사주 19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변동 후 신창언씨 보유주식은 709주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