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유성티엔에스는 한국씨티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