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영하대원화공(寧夏大元化工, 600146.SH)은 21일 올 상반기 영업이익 784만 위안, 순이익 1160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40.95%, 160.42% 증가한 규모다. 매출은 2781만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4367만 위안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