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제이티는 삼성전자와 18억3100만원 규모의 고온자동분류기(Burn-In sorting syste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5.3% 규모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