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온라인게임의 신화는 깨졌다.
21일 시장조사업체인 아이리서치 컨설팅(iResearch)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2분기 중국 온라인게임시장 전체 규모는 73.4억위안으로 전월 대비 1.8% 하락했다.
이는 10년 래 처음 단일 분기 업적이 하락한 것으로 전문가는 전체 온라인게임시장이 병목현상을 일으킨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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