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영상콘텐츠ㆍ음원 제작업체 케이앤컴퍼니가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20일 오전 11시 26분 현재 케이앤컴퍼니는 전날보다 10.83% 떨어진 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날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34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