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의 속풀이 뮤직비디오인 '곪아터진 장윤정'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방송되는 '엄마가 부탁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카라가 출연한다.
이날 명랑 운동회를 위해 강지영의 엄마, 아빠, 친언니 2명이 출연했다. 깜짝 등장한 강지영의 엄마와 아빠에 이어 지영이의 친언니 2명까지 온가족이 방송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세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꼭 닮은 강지영 세 자매의 '미스터'의 공연 이후 하하는 "(강)지영이가 아프면 대타 뛰어도 되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