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조용근)는 내달 13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 총회에서는 세무사회가 전산법인 한길TIS의 최대주주가 되기 위해 10억원을 추가 출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tearand76@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