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KB금융지주는 유강현씨 외 5인이 어윤대 대표이사 회장을 상대로 직무집행정지 등 가처분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gggtttpp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