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이엘케이가 44억8148만4000원 규모의 터치패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모토로라이며 판매공급지역은 중국이다. 매출액 대비 3.8% 규모이며 생산능력 증설에 맞춰 납품할 예정이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