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은영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다음달 18일까지 4주간 하절기 식중독예방을 위해 먹을거리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여름철 부패 및 변질되기 쉬운 식품을 위주로 점검을 실시한다” 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을 위해 위생업소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os699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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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여름철 부패 및 변질되기 쉬운 식품을 위주로 점검을 실시한다” 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을 위해 위생업소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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