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제다는 김기범 씨 외 6명이 지난달 18일 실시했던 임시주주총회의 별지 기재 결의에 대한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