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펑샤오강(馮小剛·오른쪽 3번째)감독이 최신 출품한 영화'탕산대지진'(《唐山大地震》) 주연배우들과 함께 상하이발표회에 모습을 들어냈다. 1976년 7월 중국 허베이성 탕산시에서 발생한 탕산대지진은 공식기록 사망자만 24만 여명에 이르는 20세기 최대의 재난으로 기록되고 있다. [상하이(중국)=신화사] huazi625@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