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주성엔지니어링은 고주파전원 공급장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발명은 전력 안정 공급해 균일한 플라즈마를 발생시키는 것에 관한 특허로 반도체ㆍ평판디스플레이(FPD)ㆍ태양전지 장비의 경쟁력 강화에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