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6일부터 ‘바캉스 테마제안전’을 열고 휴가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줄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본점은 16~25일까지 ‘바캉스 리조트룩 제안전’을 통해 이국적인 바캉스 용품을 판매한다. BNX의 빅플라워 원피스 수영복이 23만8000원, 르샵의 프릴장식 롱 원피스가 10만9000원에 선보인다.
강남점은 16~22일까지 ‘바캉스 스페셜 코스메틱 페어’를 열고 여름철 필수품인 자외선 차단제 세트를 판매한다.
아모레퍼시픽 선프로텍터 세트는 8만원에, 비오템의 UV수프라디톡스 자외선차단제 세트가 4만8000원이다.
영등포점도 같은 기간 동안 바캉스 필수품인 수영복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아레나의 남녀 비치 수영복이 3만3000~9만5000원에, 엘르 비치 수영복이 3만4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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