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컨설팅업체 베인&컴퍼니 서울사무소의 이성용 총괄대표가 14일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WEF)산하 기구인 '글로벌아젠다회의'의 회원으로 선정됐다. mihole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