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12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바캉스용품 특설매장에서 직원들이 화려한 모양의 장식이 달린 조리샌들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서울지역 점포에서는 12~15일까지 '바캉스 페어'를 열고 수영복, 샌들, 선글래스 등 바캉스 의류 및 용품을 할인판매하고 있다. happyny77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