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금융감독원이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 금감원은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라 회장의 금융실명제법 위반 의혹과 관련, "자료가 확보되면 바로 실명법 위반 여부를 검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gggtttpp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