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포미닛 권소현이 9일 오후 8시 서울 중구 초동 MTV 공개홀에서 열린 '포미닛 친구 day'와 함께하는 포미닛 미니 콘서트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등장하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포미닛 친구 day'는 오랜 연습생 생활과 바쁜 스케줄로 친구는 물론, 가족과 만날 시간조차 부족한 아이돌 스타 포미닛의 진정한 친구를 찾는 즐거운 여정을 담아낸 리얼리티 쇼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