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리틀 욘사마라는 별명을 지닌 연기자 최필립이 앤츠스타컴퍼니(antzstar.com)에 새 둥지를 틀었다. 앤츠스타컴퍼티 관계자는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모든 방면을 소화할 수 있고 다양한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는 연기자라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필립은 SBS 드라마 '스타의 연인', '미워도 좋아' MBC 드라마 '소울메이트' KBS 드라마 '경성스캔들'에 출연한 바 있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